안녕하세요! 왕초보여러분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텍사스홀덤 포커 플레이어 선수들의 대회에서 상대분석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울드시리즈 포커 대회의 메인 게임으로도 유명한 텍사스홀덤은 홀뎀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홀덤이 더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텍사스홀덤은 52장의 카드로 플레이를 진행하는 게임으로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포커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2장의 포켓 카드를 받고 커뮤니티 카드 3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포커를 도박으로 생각하면 접근하는 것 조차 막아야 하니반 두뇌 게임으로 외국에서는 각광을 받고 있는 마인드 스포츠 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단순한 도박으로만 취급하기에 정식 스포츠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현재까지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일반적인 세븐카드 포커와는 플레이 방식도 다르고 커뮤니티 카드를 공유하여 플레이어가 핸드에 가지고 있는 카드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라 베팅하는 방법과 두뇌를 쓰지 않는다면, 역시나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어려운 두뇌 게임으로 포커 수익만 400억을 낸 "다니엘 니그리아뉴" 포커 플레이어 선수를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다니엘 니그아뉴는 1974년생으로 캐나라 토론토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의 부모님은 루마니아 출신이었지만 다이엘에게 더 좋은 삶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생각에 선진국인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고 합니다.
다니엘은 학창시절 성실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학교를 자주 등교하지 않고, 학칙을 지키지 않아서 학교내에서 불성실한 학생으로 찍혔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 포커에 빠져있기도 하였고 결국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포커를 직업으로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며, 21번째 생일이 되기전 다니엘은
라스베가스로 떠나고, 프로 포커플레이어의 길을 걷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안타깝게도 경험이 부족해 포커뱅크룰을 관리하는 방법을 몰라 돈을 다 일고 파산하기도 하였죠.
돈을 다 잃은 다니엘은 라스베가스에서 캐나다 집으로 돌아갈 돈도 없을 정도의 힘든 시절도 있었는데, 캐나다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포커 전략과
전술을 공부하고 습득하였고, 캐나다와 미국에 등지에 있는 포커 대회에 참여하면서 5천만원 이상의 상금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20대 초반부터 세계포커대회 WSOP 우승팔찌를 손에 넣기 시작하면서 최연소 포커플레이어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에 포커씬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그를 "KID POKER"로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상텍사스홀덤룰의 대한 내용과 텍사스홀덤상대분석을 다니엘 니그리아뉴에 포커플레이어의 대한 내용을 마치겠습니다.
다음편에는 텍사스홀덤 전락편으로 고수되는 팁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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